"쫄지 말자"
"그냥 하고, 재미를 느끼고, 즐겨라"
프로그래밍은 규칙을 찾기 위해 스스로 탐구하는 과정에서 원리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다.
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.
지친 건 지친 거고. 지칠수록 웃어야 해. 밝게 하자고!
이겨내야지 뭐 어떡해
너의 잠재력은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
깨어나라
너의 시간이 시작됐다
모든 것은 다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다
언어는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툴이다
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한다
찬물도 끓이면 뜨거워지고
씨앗도 시간이 흐르면 싹을 틔우죠
저희가 만난 건 3개월 전이잖아요
저뿐만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
야구만이 아니라 그 어떤 일이라도...
3개월이란 시간이 지나면...
이전보다 더 나아져 있는게...
당연한 거 아닌가요?
네 장점은
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,
'눈에 보이지 않는 것'
피지컬이 부족해도
1인분은 해낼 수 있는
남자란 걸.
포수와 교감하지 않는 투수에게
리드를 해줄 생각은 추호도 없어
몽키즈와의 시합에서 패턴을 빠르게 공략당한 건
스스로 사고하지 않고,
멍청한 포수의 리드에만 의존했기 때문이지.
생각없이 던진 공엔
투지가 절대 담기지 않기 때문이야.
공에 투지라는 의도를 담아내기 위해선,
목표를 설정하고,
방법을 선택하고,
취할 수단이 마련되어 있어야만 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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